라이온 전격 작전

라이온 전격 작전

11 견해
종합병원 의사인 조니(Dr. Johnny Wu: 돈 더 드래곤 윌슨 분)는 어린 아들만 데리고 혼자 사는 훌륭한 무술가이다. 조니는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악당들을 퇴치하고 그로 인해 경찰과도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불량배들인 핑거스(Fingers: 마커스 오렐리어스 분) 일당은 악명 높은 국제적 마피아 조직의 두목 루이(Lou며: 로버트 코스탕조 분)의 금고를 털다 들켜 루이의 부하 비니(Vinny: 존 델 레그노 분) 일당에게 쫓겨 죽음을 당할 위기에 놓인다. 마침 퇴근하던 조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나 돈과 무기거래 내역이 담긴 디스켓이 들어 있는 가방이 조니의 왕진 가방과 바뀐다. 그로 인해 조니는 마피아 루이와 몰락한 구소련 KGB 출신의 범죄 조직 출신 블라디미르(Vladimir Kruskev: 모간 헌터 분)의 추적을 받는다. 아들 바비(Bobby Wu: 조나단 윌슨 분)와 함께 모처럼 낚시 휴가를 떠난 조니는 휴양지에서 거칠기 짝이 없는 여자 산림 보호관 켈리(Kelly: 보비 필립스 분)를 만나 서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뒤쫓아온 루이 일당의 공격에 둘은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기며 문제의 디스켓을 당국에 전달하려하나 아들 바비가 적의 손에 붙잡히자 조니는 할 수 없이 단신으로 루이 일당의 소굴로 뛰어들어 아들을 구해내고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다.

실행 시간: 90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Feb 28, 1995

IMDb: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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