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너: BEHIND THE LINE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 HEAVEN AND EARTH 뒤, EXODUS 직전의 시간상에 있는 스핀오프 작품. 페스툼과의 새로운 가능성을 인도하는 두 명의 소녀가 만나기 조금 전의 이야기... 전장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아낸 소년 소녀들의 내적 갈등이 터진다. 미나시로 소우시가 돌아온 후의 며칠간을, 섬세하고 선명한 영상미로 그려낸다. 평범한 여름 나날의 조각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