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부로

마약 공급 혐의로 이탈리아 군경찰에 체포된 청년. 경찰서와 구치소, 법원을 오가던 그는 어쩌다 병원에 실려 온 것일까. 누구도 말하지 못한 폭력의 실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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