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등, 블랙!

이제 더는 못 참아! 파리에서 흑인을 위한 시위행진을 벌이기로 한 장파스칼 자디. 그가 풍자적인 시선으로 프랑스에서의 인종 차별과 자신의 정체성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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